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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골밑 장악’ 중앙대, 접전 끝에 성균관대 꺾고 첫 승 신고
작성일 : 2025-03-17 18:10:22 / 조회수 : 302
중앙대가 접전 끝에 성균관대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중앙대는 17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의 경기에서 84-83으로 승리했다.

서지우(27점 17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골밑을 장악했고 정세영(17점 3리바운드), 이경민(12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 진현민(12점 7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긴 중앙대는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출발했다.

초반 중앙대는 서지우와 정세영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서지우, 정세영은 1쿼터에만 18점을 합작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그러나 2쿼터 이제원을 앞세운 성균관대의 반격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경민과 진현민이 힘을 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관우, 구인교, 원준석에게도 실점한 중앙대는 41-44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서는 접전 양상이 펼쳐졌다. 중앙대는 서지우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고, 이경민과 유형우도 공격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강성욱과 이관우에게 잇달아 점수를 내줬다. 진현민도 득점행진을 이어갔으나 이건영, 이주민, 이제원에게 실점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1-64, 여전히 중앙대의 열세였다.

4쿼터에는 승리를 향한 중앙대의 의지가 돋보였다. 서지우가 해결사로 나섰다. 서지우는 골밑에서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고, 4쿼터에만 10점을 몰아쳤다. 여기에 이경민과 조성원도 지원사격을 했다. 성균관대가 구인교를 내세워 턱밑까지 따라붙었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마지막 수비에서 강성욱이 중거리슛이 빗나가며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한편, 성균관대는 이제원(19점 9리바운드)과 이관우(18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돋보였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중앙대에 밀렸다. 따라서 1패를 안고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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