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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언 더블더블’ 단국대, 수원대 추격 따돌리며 첫 승
작성일 : 2025-03-19 15:55:58 / 조회수 : 173
단국대가 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단국대는 19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홈경기에서 수원대에 72-64로 승리했다.

김성언(15점 10리바운드 2블록슛)이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단국대의 첫 승을 이끌었고, 양인예(17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는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오세인(9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6스틸)은 공수에 걸쳐 존재감을 과시했다.

단국대는 경기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박지수가 1쿼터에 3점슛 2개 포함 10점을 몰아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발 출전한 5명 모두 득점을 기록한 단국대는 24-19로 맞이한 2쿼터 들어 공격이 정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수원대의 3점슛을 최소화하며 주도권만큼은 유지했다. 2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38-32였다.

단국대는 이후에도 줄곧 분위기를 주도했다. 3쿼터 중반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을 쌓은 조하음을 봉쇄하지 못해 추격을 허용한 것도 잠시, 박지수와 김성언이 번갈아 골밑 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되찾았다. 양인예는 자유투를 모두 넣는 등 3쿼터에 8점을 몰아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단국대는 54-48로 맞이한 4쿼터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수원대의 실책을 연달아 속공으로 연결, 4쿼터 한때 격차를 17점까지 벌렸다. 단국대는 4쿼터 중반 이후 양다혜와 김서연을 앞세운 수원대에 추격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59초 전 전지민의 자유투에 힘입어 6점 차로 달아났다. 단국대가 사실상 승기를 잡는 순간이었다.

반면, 수원대는 조하음(15점 4리바운드)과 김서연(13점 8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실책을 13개 범하며 흐름이 끊겼다. 속공이 2개에 불과했던 것도 아쉬운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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