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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교 20점, 이다현 더블더블’ 수원대, 홈에서 강원대에 32점차 완승...시즌 첫 승
작성일 : 2025-03-24 15:53:05 / 조회수 : 78
수원대가 개막전 패배를 딛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수원대학교는 24일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강원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6-44로 승리했다. 수원대(1승 1패)는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강원대(1승 1패)는 연승에 실패했다.

수원대는 전희교(20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선보이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다현(11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수원대는 높이가 낮은 강원대의 골밑을 공략했다. 과감한 돌파와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골밑 득점을 만들었다. 강원대는 강효림이 1쿼터 7득점으로 공격에 앞장섰다. 수원대가 21-13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수원대는 2쿼터 들어 차이를 벌렸다. 수원대는 2쿼터 첫 5분 동안 실점하지 않았고, 이 사이 11점을 올렸다. 강원대는 슛이 말을 듣지 않았고, 턴오버도 많아졌다. 수원대는 이를 놓치지 않고 쉬운 득점을 더했다(37-15).

강원대는 타임아웃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강원대는 2쿼터 4점밖에 올리지 못했다. 전반은 수원대의 44-17, 27점차 리드로 마무리됐다.

수원대는 30점 내외의 간격을 유지했다. 전희교의 득점력은 여전했고, 이다현은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수원대는 3쿼터 막판 김서연이 5반칙 퇴장으로 코트를 빠져나갔지만, 흔들림 없이 3쿼터를 끝냈다(63-30).

승기를 잡은 수원대는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수원대는 김서연과 이다현, 전희교 등 주전 선수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고 1,2학년 5명으로 나섰다. 강원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수원대가 무리 없이 경기를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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