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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리그] 프리뷰⑨ ‘스피드 추구’ 조성원 감독과 함께 한 명지대
- 2018 남녀대학농구리그가 오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남대부 12개 팀, 여대부 6개 팀이 참가하는 올 시즌 각 대학의 전력, 또 감독과 주장의 각오를 들어봤다. 이번에는 조성원 감독과 첫 시즌을 맞이한 명지대다.
2018-03-05 14:14:40
- [대학리그] 프리뷰⑧ 첫 우승 노리는 동국대, 변준형 있어 든든해
- 2018 남녀대학농구리그가 오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남대부 12개 팀, 여대부 6개 팀이 참가하는 올 시즌 각 대학의 전력, 또 감독과 주장의 각오를 들어봤다. 이번에 살펴볼 팀은 에이스 변준형이 이끄는 ‘코끼리 군단’ 동국대다.
2018-03-05 14:12:24
- [대학리그] 프리뷰⑦ 다시 시작된 골밑 대결, 불붙은 16학번 빅맨들
- 4일 앞으로 다가온 2018 남녀대학농구리그. 이 뜨거운 농구 코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곳 중 하나는 단연 골밑이다. 대학 무대에서도 매년 빅맨들의 높이 싸움이 흥미진진한 가운데 올해도 굵직한 센터들이 치열하게 맞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해에는 졸업반의 15학번보다는 3학년이 된 16학번 빅맨들이 대학리그 골밑을 평정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과연 이들의 경쟁 구도는 어떻게 펼쳐질지 함께 알아보자.
2018-03-05 14:09:12
- [대학리그] 프리뷰⑥ 기둥들 떠났어도, 달릴 준비 마친 단국대
- 2018 남녀대학농구리그가 오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남대부 12개 팀, 여대부 6개 팀이 참가하는 올 시즌 각 대학의 전력, 또 감독과 주장의 각오를 들어봤다. 네 번째 팀은 지난 시즌 팀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거둔 단국대다.
2018-03-05 14:04:51
- [대학리그] 프리뷰⑤ 최고의 전력 만든 고려대, 우승 탈환 나선다
- 2018 남녀대학농구리그가 오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남대부 12개 팀, 여대부 6개 팀이 참가하는 올 시즌 각 대학의 전력, 또 감독과 주장의 각오를 들어봤다. 세 번째 팀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4연패란 업적을 세웠으나 챔피언 결정전서 아쉽게 무너진 고려대학교다.
2018-03-05 14:02:56
- [대학리그] 프리뷰④ ‘대학리그의 새 얼굴’ 파릇파릇한 새내기들은 누구?
- 2018 남녀대학농구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일 첫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많은 대학농구 팬들의 시선이 쏠릴 곳은 다름 아닌 신입생들이다.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패기가 돋보이는 18학번 새내기들. 과연 각 대학들은 누구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였을지 남대부 12개 학교의 신입생을 알아봤다.
2018-03-05 13:59:55
- [대학리그] 프리뷰③ 탄탄한 선수층 구성한 경희대, 모든 선수가 뛴다
- 2018 남녀대학농구리그가 오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남대부 12개 팀, 여대부 6개 팀이 참가하는 올 시즌 각 대학의 전력, 또 감독과 주장의 각오를 들어봤다. 두 번째 팀은 지난 시즌을 9위(6승 10패)로 마무리 한 경희대학교다.
2018-03-05 13:54:37
- [대학리그] 프리뷰② 명예회복 노리는 건국대, 1차 목표는 6강 진출
- 2018 남녀대학농구리그가 오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남대부 12개 팀, 여대부 6개 팀이 참가하는 올 시즌 각 대학의 전력, 또 감독과 주장의 각오를 들어봤다. 먼저 지난 시즌 4승 12패를 기록하며 리그 10위를 마친 건국대학교부터 살펴보자.
2018-03-05 13:52:08
- [대학리그] 프리뷰① ‘마지막 대학무대’ 프로로 가는 4학년 누가 있나
- 대학 무대에 새로이 얼굴을 비치는 신입생이 있다면, 올 해를 마지막으로 대학 무대를 떠나는 4학년이 있다. 4년간의 대학 생활을 끝으로 프로에 도전하는 그들은 올 해 눈도장을 찍기 위해 그 누구보다 더한 노력을 펼칠 것이다. 이번 15학번은 예전에 있던 시대들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골짜기 세대’라는 웃지 못 할 별명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들의 실력을 증명해야만 한다. 유력한 1순위 후보 동국대 변준형을 비롯, 고려대 전현우와 박준영, 단국대 권시현 등 매력적인 선수들이 많다. 점프볼에서 개막전 돌입에 앞서 기…
2018-03-05 13:41:12
- 대학농구연맹,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가져
- 대학농구연맹은 7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봉군, 정태균, 이민현 대학농구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12개 대학 지도자 중 10개 대학 지도자와 선수들 26명이 참가했다.
2017-12-30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