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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으로 전력 보강한 중앙대, 전력 자체는 4강 이상
중앙대는 경상남도 통영에서 동계훈련을 시작한 뒤 전주와 군산, 상주를 거쳐 1차 동계훈련을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7박8일 일정의 일본 전지훈련을 떠났다.
2024-02-01 11:53:15
단국대의 목표, 선수들은 3위 감독은 6강
단국대 선수들은 지난해 이상의 성적을 바라고, 석승호 감독은 우선 6강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단국대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지난해를 뒤로 하고 지난 2일부터 31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에서 머물며 2024년을 준비했다.
2024-01-31 11:50:10
‘전승 전광왕 목표’ 고려대, 주장 김태훈 향한 뜨거운 신뢰
3년 연속 대학농구리그 정상에 섰던 고려대가 필리핀에서 전력 담금질에 나선다. 주희정 고려대 감독은 29일 전화통화에서 “9명이 훈련 중이다. 박정환, 유민수, 이도윤, 양준 등이 부상이다”며 “코치들이 훈련을 정말 잘 준비했는데 부상 때문에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50%도 안 된다”고 지금까지 어떻게 훈련했는지 들려줬다.
2024-01-30 11:48:41
우승 탈환 노리는 연세대, 필리핀 전지훈련 떠나다
명예회복을 노리는 연세대가 필리핀 전지훈련을 떠났다. 연세대는 최근 3년 연속으로 고려대의 우승을 지켜봤다. 올해는 우승 탈환을 노린다. 신입생 강태현(198cm 경복고), 길상찬(197cm 홍대부고), 김승우(194cm 용산고), 이유진(200cm 용산고) 등이 가세해 전력을 알차게 보강했다.
2024-01-29 11:46:28
베트남 전지훈련 떠난 명지대, 총 6차례 연습경기 갖는다
명지대는 지난 1월 21일 베트남 하노이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다. 보통 아시아에서는 일본이나 필리핀, 중국이 주요 전지훈련 장소였다. 한국다문화재단에서 가교 역할을 해준 덕분에 베트남 전지훈련이 가능했다.
2024-01-23 11:42:32
가용인원 늘린 상명대, 일본 첫 전지훈련
상명대는 지난 15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에 도착해 7박8일 일정을 시작했다.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동해대와 연습경기를 가진 상명대는 최소 6차례 연습경기를 소화한다.
2024-01-17 12:37:21
명지대가 원하는 색깔은 재미있는 농구
“전 세계 추구하는 농구에 재미있고 즐거운 농구를 하면 성적과 개인 기량 향상이 같이 올 거다.” 명지대는 1월 6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2024년을 준비하고 있다.
2024-01-13 11:32:22
제주도서 훈련 중인 황준삼 감독, “기대하는 신입생은 백경”
“기대를 하는 건 백경이다.” 건국대는 올해 역시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2024년 겨울을 보낸다. 지난해에는 일본 전지훈련을 다녀왔지만, 올해는 2월까지 쭉 제주도에 머문다. 대신 2월 말 일본 대학 팀이 제주도로 건너온다.
2024-01-12 11:30:28
드리블과 슛 탁월한 하인릭스, 상명대 입학 이유는?
“한국에서 농구를 하고 싶었고, 한국 문화도 배우고 싶었다. 부모님께서 한국인이시기 때문이다.” 1월 2일 오후 2시부터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상명대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가스공사 주축 선수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D리그에서 뛰는 선수 중심으로 경기에 나섰다.
2024-01-02 17:27:41
일본 전지훈련 선호하는 남자대학, 고려대-연세대는 필리핀
12개 남자 1부 대학들이 2024년 준비에 들어갔다. 최소 7팀은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대부분 일본으로 떠나지만, 고려대와 연세대는 비슷한 시기에 필리핀을 찾는다. 고려대 천하였던 2023년을 뒤로 하고 남자 대학들이 1월부터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들어간다.
2023-12-29 06: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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