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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색 군단의 비상 꿈꾸는 경희대 김현국 감독 “새롭게 태어날 것”
- 대학농구리그 출범 이래 매번 강호로 꼽힌 경희대가 이번 2021시즌 비상을 꿈꾸고 있다. 지난 시즌 1차 대회에서 충격의 예선 탈락을 경험했던 경희대. 2차 대회에선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명예 회복에 성공했지만 100% 만족할 수 있는 결과는 아니었다.
2021-04-22 17:16:42
- 재도약 노리는 ‘황소군단’ 건국대, 황준삼 감독 “PO, 그 이상 노린다”
- ‘황소군단’ 건국대가 플레이오프 그 이상의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가 오는 25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을 유지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2020시즌처럼 ‘버블’ 형식의 단일 대회로 진행될 계획이다.
2021-04-22 17:15:43
- [대학리그] 조선대 강양현 감독, 1차 대회 자리 비우는 이유는?
- “학교 측에서 대표팀 감독을 할 수 있다면 적극 하라고 권해서 3x3 농구 대표팀 감독을 맡게 되었다. 이번에 일정이 겹쳐 1차 대회는 장우녕 코치가 팀을 맡을 예정이다.”
2021-04-21 17:12:46
- [대학리그] 대학농구 U-리그 25일 수원서 개막, B조는 죽음의 조
-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25일 개막한다. 홈과 원정을 오가며 펼쳐졌던 대학농구리그는 올해도 지난해처럼 단일대회 방식으로 열린다. 1차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남자 대학부가 먼저 시작해 5월 4일 결승을 끝으로 마무리한 뒤 여자 대학부가 5일부터 이어진다.
2021-04-20 16:33:58
- [대학리그] 복덩이 졸업한 상명대, 신입생 4인방은 또 다른 복덩이 될까?
- 4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상명대가 전력에 큰 변화를 생겼다. 새로 입학한 신입생 4명이 앞으로 4년 동안 상명대 성적을 책임질 예정이다.
2021-04-02 13:04:04
- [대학농구] 고려대 최성현, “1번으로 뛸 때 만족하고, 자신 있다”
- “1번(포인트가드)으로 뛸 때 제 스스로 만족하고, 자신 있다.”
2021-04-01 12:58:19
- [대학리그] 명지대 김태헌, 전자랜드 김낙현을 좋아하는 이유
- “김낙현 선수처럼 기회일 때 바로 슛을 던지는 선수를 좋아한다. 김낙현 선수는 그렇게 하면서도 팀을 살려준다.”
2021-04-01 12:56:31
- [대학리그] 상명대 외곽 책임질 고정현, 전성현 영상을 매일 보는 이유는?
- “전성현 선수 영상을 매일 본다. 슛 타이밍이 빠르고 스크린을 끼고 도는 움직임이 좋아서 경기 때도, 연습 때도 전성현 선수 플레이대로 하려고 노력한다.”
2021-03-31 12:50:32
- [대학리그] 포인트가드 중책 맡은 명지대 서정호, “목표는 PO 진출과 7Ast+”
- “팀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하는 거다. 개인적으로 작은 목표는 어시스트 평균 7개 이상 하고 싶다.”
2021-03-30 12:48:44
- [대학리그] 원하던 상명대 입학한 김정현, “꼭 신인상 받고 싶다”
- “대학 신인상은 인생에서 한 번 밖에 없고, 잘 해야만 받을 수 있기에 1학년 때부터 잘 해서 꼭 신인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2021-03-30 12:4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