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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농구 개막 D-1, 남자 대학 2021년 최강자는?
- 대학농구가 다시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다. 각 팀 선수들은 희망을 품고 개막할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12개 팀들은 동계훈련 기간 동안 어떻게 시즌 준비를 했을까.
2021-04-24 17:37:41
- 대학농구 U-리그 개막 D-1, 12개 학교 베스트5는 누구? C조
- 각 학교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베스트5는 누구일까.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연세대가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리는 가운데 고려대를 시작으로 중앙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 왕좌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경쟁이 기대되고 있다.
또 전력이 강화된 동국대, 한양대는 물론 첫 플레이오프 출전을 노리는 명지대까지 중위권 팀들의 도전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1-04-24 17:35:28
- 대학농구 U-리그 개막 D-1, 12개 학교 베스트5는 누구? B조
- 각 학교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베스트5는 누구일까.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연세대가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리는 가운데 고려대를 시작으로 중앙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 왕좌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경쟁이 기대되고 있다. 또 전력이 강화된 동국대, 한양대는 물론 첫 플레이오프 출전을 노리는 명지대까지 중위권 팀들의 도전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1-04-24 17:34:21
- 대학농구 U-리그 개막 D-1, 12개 학교 베스트5는 누구? A조
- 각 학교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베스트5는 누구일까.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연세대가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리는 가운데 고려대를 시작으로 중앙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 왕좌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경쟁이 기대되고 있다.
또 전력이 강화된 동국대, 한양대는 물론 첫 플레이오프 출전을 노리는 명지대까지 중위권 팀들의 도전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1-04-24 17:32:56
- 다시 6강 노리는 한양대 정재훈 감독 “빠른 농구는 계속된다”
- 올해도 한양대 특유의 육상농구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8년부터 한양대를 이끈 정재훈 감독은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고 한양대만의 컬러를 유지해온 결과 지난해 1차 대회에서 6강에 진출하는 데에 성공했다. 2차 대회에서는 예선 탈락이었지만, 분명한 가능성을 본 시즌이었다.
2021-04-24 17:31:08
- 스타일 구축하는 조선대 강양현 감독 “경험 쌓아 점점 좋아질 것”
- 강양현 감독과 함께하는 조선대는 점점 발전 중이다.
대학농구리그 출범 이후 항상 약체로 평가받아왔던 조선대는 지난 2019년 강양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팀 재건을 진행 중이다. 비록 지난해에는 1,2차 대회 모두 예선 3전 전패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여전히 이들은 희망을 갖고 더 강해질 것을 약속하고 있다.
2021-04-24 17:29:48
- ‘매 경기 모두가 최선’ 중앙대 양형석 감독 “맏형들의 리더십 기대”
- 올 시즌 중앙대의 맏형들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중앙대는 지난해 다소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1차 대회에서는 6강에서 상명대를 만나 일격을 당했고, 2차 대회에서는 연세대와의 4강에서 피말리는 초접전 끝에 석패를 안아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다.
2021-04-24 17:28:23
- 역사를 만들어갈 연세대 은희석 감독 “우리의 조직력 보여줄 것”
- 연세대가 또 한 번 역사가 될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단일 대회로 형태가 바뀌었고, 이로 인해 단 하나의 별이 떠오를 수 있을지 물음표가 붙었다. 하나, 연세대는 그럴 걱정이 없었다. 1,2차 대회를 모두 우승하며 반박불가 진정한 챔피언이 됐기 때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세대는 대학리그 5연패라는 꺾이지 않을 역사를 떠내려 갔고, 올해는 그 역사의 깊이를 더하고자 한다.
2021-04-24 17:27:27
- 새판 짜기 나선 성균관대 김상준 감독 "단단한 팀 만드는 것이 목표"
- 성균관대는 지난 2020시즌 1차 대회에선 6강, 2차 대회에선 예선 탈락했다. 올 시즌 앞두고 성균관대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우선 양준우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대거 졸업하면서 전력을 새로 꾸려야 하는 입장이 됐다. 여기에 신입생 리쿠르팅 성과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에 김상준 감독의 머릿 속은 꽤나 복잡해질 듯 하다.
2021-04-23 17:25:51
- 유쾌한 반란 꿈꾸는 상명대 고승진 감독 "신입생들 성장, 기대해도 좋아"
- 상명대가 또 한번 유쾌한 반란을 꿈꾼다
상명대는 지난 2020시즌 1, 2차 대회에서 각각 4강, 6강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다만 2021시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곽정훈, 이호준 등 졸업생들의 공백을 메울 선수가 필요하다. 이에 고승진 감독은 새로 수혈한 신입생 4인방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21-04-23 17:2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