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학리그 미리보기④] 단국대, 팀 역대 최고 순위 노리다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네 번째로 살펴볼 팀은 팀 최다 순위인 4위 이상을 바라보는 단국대다.
2020-03-28 13:24:45
[대학리그 미리보기③] 고려대, 연세대와 똑같은 4회 챔피언 꿈꾸다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세 번째로 살펴볼 팀은 다시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고려대다.
2020-03-27 13:23:07
[대학리그 미리보기②] ‘자존심 회복’ 경희대, 4강 도약 노리다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두 번째로 살펴볼 팀은 첫 플레이오프 탈락 후 점점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경희대다.
2020-03-26 20:19:06
전주비전대, 남궁정기 감독 선임
2018, 2019시즌 선수 부족을 이유로 U-리그 불참 했던 전주비전대는 중,고 농구에서 오랜 지도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남궁정기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팀 리빌딩 작업에 돌입했다.
2020-03-26 19:21:14
[대학리그 미리보기①] ‘3년 연속 10위’ 건국대, 4년 만의 PO 도전
지난 10년 동안 쌓인 기록 중심으로 각 팀 전력을 살펴보며 대학농구리그 개막 연기의 아쉬움을 달랜다. 첫 번째로 살펴볼 팀은 3년 연속 10위에 머문 뒤 4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는 건국대다.
2020-03-25 15:14:39
경희대의 4강 도약 과제, 후반기 부진 탈피
.대학농구리그 출범 초기 매년 4강에 안착했던 경희대가 다시 4강으로 도약하려면 후반기 힘을 쓰지 못하는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
2020-03-22 18:04:32
대학농구 선수들, 어떻게 수업 듣고 있나?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는 지난 16일부터 열전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개막이 밀리고 밀렸다. 언제 개막할지 아직 미정이다. 빠르면 5월 말이나 6월 초, 늦으면 7월 개막이 유력하다. 선수들은 대신 16일부터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학생 신분에 충실하고 있다.
2020-03-20 17:02:56
연세대 한승희, “고려대, 충분히 이길 수 있다”
“고려대는 항상 전력이 좋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런 평가는 뒤집으라고 있는 거다. 우리 농구를 하면 (고려대를)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거다.” 연세대는 대학농구리그 출범 후 4년 연속 챔피언에도 등극했다. 정규리그에선 수두룩한 2위를 뒤로 하고 처음으로 우승까지 차지했다.
2020-03-15 17:58:36
고려대 문정현 “모두가 내 플레이를 바라보게끔”
“최고의 형들과 우승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센터들이랑 농구를 못해봤는데, 지금은 좋은 (센터)형들이 많잖아요. 제가 받쳐주면서 같이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고려대 에이스를 꿈꾸는 문정현(F, 195cm)이다
2020-03-13 10:08
PO 진출 노리는 건국대, PG 고성빈 활약이 필요하다
최근 3년 동안 10위에 머문 건국대가 4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이를 위해선 포인트가드 고성빈(183cm, G)이 중심을 잡고 안정된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2020-03-11 14:05

한국대학농구연맹

(135-151)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올림픽공원 內 올림픽테니스장2층 한국대학농구연맹
TEL:02-424-1941~2 FAX:02-421-4770
본 사이트는 한국대학농구연맹에서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입니다.
Copyrights(c) 2015 Korea University Basketball Federation. All rights reserved.